[디아블로2 레저렉션]안녕하세요. 시즌4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저도 5월 5일부터 어쌔신시작으로 달려서 7일에 바알까지 다깼는데요.(초보라 느려요)

 

저는 트랩씬으로 했습니다. 

 

트랩씬이 초반에 악몽까지가 정말 쉽더라구요.

 

그리고 어쌔는 안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킥씬으로 하고 싶어서 무기가 준비안된상태에서 했거든요? 그게 무기 부재로 뎀지도 안나와서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소서리스키우고 있는데 소서리스는 지금 어쌔보다 1낮은렙인데. 정말 사기적입니다. 금방 키웠어요.

제가 어쌔하다가 그래서 그런지모르겠는데 텔포가 있고없고는 천지차이가 느껴지더군요.

 

전 시즌3에서는 홀파딘->햄딘->피슷딘 이렇게 테크를 탔는데요.

그때도 텔포 체감이 진짜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그나마 돌진이 있어서 편하긴 했는데 벽같은곳있으면 막혀서 힘들긴 했습니다.

 

다시 어쎄 얘기로 돌아와서 어쎄는 제가 글써보겠습니다. 여러사람이 글쓴거도 보고 제가 키우면서 올린스킬이나 스텟같은거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즌4 소서리스는 히드라오브로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디아블로4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저는 디아블로2 레저렉션을 조금만 더 즐기고 디아블로4 글을 더 올릴예정입니다.

 

디아블로2,3,4를 다 할수없을거 같아서 두개정도만 하는거로 생각중입니다. 디아블로4에서 하나 키우고 3에서 하나 키우고 2에서 하나 키우고 이렇게 하게 되면 다 해줘야 해서 일도 해야하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지고 3개나 하게되면 집중을 못해서 적어도 2개 시즌이 끝나게 되면 다른게임으로 옮겨가는식으로 해보겠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방송도 해보고 했는데 노래만 켜놓고 해서 그런지 사람도 안오네요. 뭐 괜찮습니다. 다른방송하시는분들도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하셨을테니까요.

 

이렇게 글로만 장문을 쓰는건 처음인거 같아요. 맨날 사진과 글조금해봤는데 글로도 설명을 많이해드리는게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말을 잘못하고 설명도 다른사람한테 하면 다른사람이 이해를 못하거든요.

 

혹시 이해가 잘안가는글에서 한번 댓글같은거 달아주시면 키우던 경험으로 얘기해드리겠습니다.

 

다음글에서 보아요~